얼굴 검색과 이미지 역검색
이미지 역검색은 사진을 대조하고, 얼굴 검색은 사람을 대조합니다. 같은 사진을 둘 다에 주면 이미지 역검색은 그 파일의 사본을, 얼굴 검색은 같은 얼굴이 담긴 다른 사진을 돌려줍니다. 후자는 겉보기에 완전히 다를 수도 있습니다. 도구를 잘못 고르는 것이 사람들이 잘못되게도 찾을 것이 없다고 결론짓는 흔한 이유입니다.
최종 검토
핵심만
- 이미지 역검색은 파일의 픽셀과 시각적 지문을 비교합니다.
- 얼굴 검색은 얼굴의 기하 구조를 비교하고 나머지는 무시합니다.
- 잘리거나 색을 바꿔 다시 올린 이미지도 이미지 검색에서는 일치합니다.
- 같은 사람의 완전히 다른 사진은 얼굴 검색에서만 일치합니다.
- 그 사진이 다른 곳에 올라간 적이 없다면 이미지 검색은 아무것도 못 찾지만 얼굴 검색은 찾을 수 있습니다.
나란히 비교
| 이미지 역검색 | 얼굴 검색 | |
|---|---|---|
| 무엇을 비교하나 | 픽셀과 파일의 시각적 지문 | 얼굴의 기하 구조만 |
| 같은 파일의 재게시를 찾는다 | 찾는다 | 못 찾는다 |
| 같은 사람의 다른 사진을 찾는다 | 못 찾는다 | 찾는다 |
| 잘라내기와 크기 변경에 견딘다 | 견딘다 | 해당 없음. 얼굴을 다시 부호화한다 |
| 올린 적 없는 사진에도 쓸모 있다 | 없다 | 있다. 그 사람에게 다른 공개 사진이 있다면 |
| 무엇에 대해 묻나 | 한 장의 사진 | 한 사람 |
이미지 역검색은 무엇을 대조하나?
이미지 역검색은 파일 자체의 지문, 즉 색 분포와 윤곽과 전체 구도를 만듭니다. 이 똑같은 사진이 또 어디에 있는지에 답하도록 설계되었고, 크기 변경이나 가벼운 잘라내기, 재압축을 거쳐도 잘 견딥니다. 할 수 없는 것은 서로 다른 두 사진이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보는 일입니다. 시각적으로 보면 그 두 파일에는 공통점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얼굴 검색은 무엇을 대조하나?
얼굴 검색은 이미지 역검색이 의존하는 것들을 거의 다 버립니다. 얼굴의 위치를 찾고 정규화한 뒤 얼굴의 기하 구조를 나타내는 숫자로 압축합니다. 배경, 옷, 색보정, 해상도는 버려집니다. 그래서 스튜디오 증명사진과 휴가지 스냅사진을 이어 줄 수 있고, 같은 이유로 풍경 사진이 어디에 재게시되었는지는 찾아 주지 못합니다.
언제 어느 쪽을 써야 하나?
진짜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세요. 질문이 사진에 관한 것이면 이미지 역검색, 사람에 관한 것이면 얼굴 검색입니다.
- 내 사진이 어디에 재게시되었나? 이미지 역검색.
- 이 소개팅 프로필이 남의 사진을 쓰고 있나? 얼굴 검색.
- 이 이미지를 원래 찍은 사람은 누구인가? 이미지 역검색.
- 이 사람이 다른 이름으로 만든 계정이 또 있나? 얼굴 검색.
- 이 상품 사진이 내 가게에서 도용된 것인가? 이미지 역검색.
둘을 함께 쓸 수 있나?
쓸 수 있고, 대부분의 조사에서는 함께 써야 합니다. 먼저 이미지 역검색으로 그 파일이 어디에 재게시되었는지 찾으면 원 출처와 게시 시점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다음 얼굴 검색으로 같은 사람의 다른 사진을 쓰는 계정을 찾습니다. 둘은 서로 다른 증거를 만들어 내므로, 양쪽 모두의 뒷받침을 받은 주장은 어느 한쪽만 있는 주장보다 훨씬 강합니다.
왜 결과 개수가 그렇게 다른가?
서로 다른 것을 찾고 있으므로 개수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널리 퍼진 스톡 사진은 이미지 검색에서 수천 건이 나오고 얼굴 검색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파일은 어디에나 있지만 그 사람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일반인이 직접 찍은 사진은 이미지 검색에서 0건, 얼굴 검색에서 몇 건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 파일은 재게시된 적이 없지만 그 사람에게는 다른 공개 사진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 숫자 모두 그 사람에 대해 얼마나 많은 정보가 있는지를 재는 값이 아닙니다.